Don't Fight The Music
카테고리
작성일
2025. 4. 30. 14:25
작성자
모래석영

자켓 일러스트

 

 

Tsumitobatsu Devut SIngle

조화

 

츠미토바츠 미코토 / 유우나기 / 히나게시

 

 


眠らない街

네무라나이 마치

잠들지 않는 거리

 

汚れたぬいぐるみ抱いて

요고레타 누이구루미 다이테

더럽혀진 인형을 안고서

 

泣いていた

나이테이타

울고 있었어

 

大事な事、ママも知っちゃいなかった

다이지나 코토 마마모 싯챠이나캇타

중요한 일은, 엄마도 알지 못했어

 

 

 

大都会に咲いた花は

다이토카이니 사이타 하나와

대도시에 피어난 꽃은

 

電子の海で夢を見る

덴시노 우미데 유메오 미루

전자의 바다에서 꿈을 꿔

 

愛す事が罪だって

아이스 코토가 츠미닷테

사랑하는 것이 죄일지라도

 

思いは溢れてくんだ

오모이와 아후레테쿤다

마음은 흘러 넘치는걸

 

身を焦がすような Love

미오 코가스요-나 Love

몸을 애태우는 듯한 Love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라도

 

飼い慣らされていたいの

카이나라사레테 이타이노

길들여지고 싶어

 

まだ何も知らない

마다 나니모 시라나이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私を縛り付けて

와타시오 시바리츠케테

나를 묶어놔줘

 

 

 

命懸けの恋は

이노치가케노 코이와

목숨을 건 사랑은

 

君の傍にいれんなら

키미노 소바니이렌나라

너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地獄でもいいんじゃない?

지고쿠데모 이인쟈나이

지옥도 괜찮지 않을까?

 

 

 

枯れるまで愛して

카레루마데 아이시테

시들 때까지 사랑해줘

 

狂おしい程に

쿠루오시이 호도니

미칠 정도로

 

目を離さないで

메오 하나사나이데

눈을 떼지 말아줘

 

抱きしめたげるから!

다키시메타게루카라

너를 꼭 안아줄테니까!

 

 

 

満たして胸の内を

미타시테 무네노 우치오

내 마음 속을 채워줘

 

ひとつだけの愛に跪いて祈るんだ

히토츠다케노 아이니 히자마즈이테 이노룬다

하나 뿐인 사랑에 무릎을 꿇고 비는 거야

 

あぁ私の事、宝石より大事にして

아아 와타시노 코토 호-세키요리 다이지니시테

아아, 나를, 보석보다도 소중히 여겨줘

 

全部、捧げて

젬부 사사게테

전부, 바쳐줘

 

 

 

絶え間なく進む世界で

타에마나쿠 스스무 세카이데

끊임 없이 나아가는 세상에서

 

出逢ったことが罰と知る

데앗타 코토가 바츠토 시루

너를 만난 것이 벌이라는 걸 알아

 

剝き出しの本性で

무키다시노 혼쇼-데

벌거 벗은 본성으로

 

君と睨み合うんだ

키미토 니라미아운다

너와 서로 노려보는 거야

 

勝ち負けのない熱闘!

카치마케노 나이 넷토-

승패 없는 뜨거운 승부를!

 

 

 

そうやって自己犠牲のふりした

소-얏테 지코기세-노 후리시타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는 척 했어

 

慰めはいらない

나구사메와 이라나이

위로는 필요 없어

 

それほど美しいの

소레호도 우츠쿠시이노

그 정도로 아름다운 걸

 

 

 

限りある命を

카기리 아루 이노치오

끝이 있는 이 목숨을

 

君に使い切れるなら

키미니 츠카이키레루나라

너에게 전부 쓸 수 있다면

 

修羅の道も厭わない

슈라노 미치모 이토와나이

아수라의 길도 마다하지 않을 거야

 

 

 

あぁ君が背負った罪と罰を

아아 키미가 세옷타 츠미토 바츠오

아아, 네가 짊어진 죄와 벌을

 

私も背負うから

와타시모 세오우카라

나도 짊어질 테니까

 

あぁ無色透明な花を君が染め上げて

아아 무쇼쿠토-메-나 하나오 키미가 소메아게테

아아, 무색투명한 꽃을 네가 물들여줘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라도…

 

 

 

いつだって

이츠닷테

언제라도

 

飼い慣らされていたいの

카이나라사레테 이타이노

길들여지고 싶어

 

まだ何も知らない

마다 나니모 시라나이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私を縛り付けて

와타시오 시바리츠케테

나를 묶어놔줘

 

 

 

命懸けの恋は

이노치가케노 코이와

목숨을 건 사랑은

 

君の傍にいれんなら

키미노 소바니이렌나라

너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地獄でもいいんじゃない?

지고쿠데모 이인쟈나이

지옥도 괜찮지 않을까?

 

 

 

枯れるまで愛して

카레루마데 아이시테

시들 때까지 사랑해줘

 

狂おしい程に

쿠루오시이 호도니

미칠 정도로

 

目を離さないで

메오 하나사나이데

눈을 떼지 말아줘

 

抱きしめたげるから!

다키시메타게루카라

너를 꼭 안아줄테니까!